초기 코로나 때, 정말 겁 났지만 그래도 다행이었던 것은 어린이들의 전염율이 현저히 낮았다면 

국민 70% 접종율에 이른 지금의 코로나가 우리 어린이들에게 위협이 되고 또 발병도 많아져 정말 걱정입니다.

정말 알 수 없이 빈틈을 노리는 코로나에 서초원은 다시 Zoom수업으로 대체 !

비대면 수업의 민낯을 드러내자 놀라운 반전 !!!

선생님들의 영어 유창성은 물론 활기찬 수업 방식과 어린이들의 영어 실력에 

보이지 않는  방청객 ( 학부모님 )들 깜놀 !

50분 수업 내내 배고플 정도로 학습 내용을 이야기 하는 수업 방식에 ~ 만족 , 대 만족 !

학원은 보냈지만 정말 어떻게 수업하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의도치 않게 실제 수업 상황을 자연스럽게 엿 볼 수 있었다며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나쁜 코로나 바이러스도  잉크레더블에 대한 믿음을  흔들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어서 빨리 친구들의 밝은 얼굴 마주 보며 학습할 수 있기를 고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