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레더블은

English의 ENG(잉)과 Incredible의 Credible(크레더블)이 합쳐져

ENG + CREDIBLE = ENGCREDIBLE(잉크레더블) 이라는

아주 뜻깊은 이름이 탄생하였답니다 :-)

믿기 어려울 정도로 좋다! 특출나다라는 뜻의 Incredible.

디즈니 영화에서도 한번 보셨죠? (빨간색 쫄쫄이를 입고있는..ㅎㅎ)

그만큼 잉크레더블 영어만의 특별한 교육 방법을 통해

함께하는 학생들에게 '멋진 교육을 선물'하고

영어의 기초를 확실하게 다지겠다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잉크레더블은 유아~초등까지 전문 영어 학원입니다 :-)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6세~12세 전문 영어 학원이죠.

<잉크레더블이 제시하는 3가지>

1. 적은 양을 깊이 있게

2. 누구나 배울 수 있게

3. 영어 학습 인성을 키울 수 있게

온/오프라인 블렌딩 수업을 통해

영어 노출과 직접 사용 빈도를 증가시켜 

학생들에게 영어 자신감을 키워주고 학습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그런데 심지어 수강료는.. 이게 실화냐구요(?)

잉크레더블 영어와 함께하고 계신 수 백명의 학부모님들께서 말씀하십니다.

"이게 말이 되는 교육비냐."

"이 교육비로 운영이 가능하냐."

"솔직히 처음에는 못 믿을 정도였다."

등등..!

희는 느린 공교육, 비싼 사교육이라는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문제를 건드리고 싶었습니다.

교육의 보편적 기회 제공이라는 본질에 집중하고

쓸모없는 것들은 최대한 간소화 시키며 합리적 수강료로

양질의 교육을 만날 수 있도록 하고 싶었죠.

그렇게 탄생한 잉크레더블 영어 :-)

잉크레더블 2호점. 김포원의 내부 모습입니다 :-)

학부모님들은 여기가 학원같지 않다는 말씀을 많이 하세요.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아이들에게도 멋진 학습 공간을 제공해주고 싶었죠.

"공간은 그 자체로 교육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일주일에 많은 날을 함께 하는 공간인 만큼

있는 시간 만큼이라도 행복하고 즐겁게 학습하길 진심으로 바랬습니다.

가격을 덜고, 가치를 더했습니다.

학습량을 덜고, 학습질을 더했습니다.

경쟁을 덜고, 협력을 더했습니다.

영어의 기초. 잉크레더블과 함께라면 충분합니다.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상담주세요 :-)